민선 자치 30년…경남 인구 0.8%·GRDP 90% 증가
입력 2025.06.30 (10:18)
수정 2025.06.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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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1997년부터 민선 자치 30년 동안 경남의 인구가 297만 5천여 명에서 322만 천여 명으로, 0.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지역내총생산, GRDP는 1997년 63조 420억 원에서 지난해 120조 천억 원으로 약 9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상남도 공무원 수도 지난해 7천백여 명으로 90% 넘게 늘었습니다.
경남의 지역내총생산, GRDP는 1997년 63조 420억 원에서 지난해 120조 천억 원으로 약 9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상남도 공무원 수도 지난해 7천백여 명으로 90%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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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자치 30년…경남 인구 0.8%·GRDP 9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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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0:18:51
- 수정2025-06-30 15:15:54

경상남도는 1997년부터 민선 자치 30년 동안 경남의 인구가 297만 5천여 명에서 322만 천여 명으로, 0.8%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지역내총생산, GRDP는 1997년 63조 420억 원에서 지난해 120조 천억 원으로 약 9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상남도 공무원 수도 지난해 7천백여 명으로 90% 넘게 늘었습니다.
경남의 지역내총생산, GRDP는 1997년 63조 420억 원에서 지난해 120조 천억 원으로 약 90%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경상남도 공무원 수도 지난해 7천백여 명으로 90% 넘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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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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