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박스오피스 1위…이선빈 ‘노이즈’ 3위
입력 2025.06.30 (13:33)
수정 2025.06.30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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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사흘간 34만 7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15만 2천여 명을 더 불러들였지만 2위로 물러났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52만 명이 됐습니다.
3위는 새로 개봉한 이선빈 주연의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로 14만 7천여 명이 봤습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는 12만 4천여 명, 한국 히어로물 ‘하이파이브’는 4만 9천여 명으로 각각 4위와 5위였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9.0%, 예매 관객 수 5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높습니다.
‘F1 더 무비’는 22.3%, 4만 천여 명, ‘슈퍼맨’은 9.5%, 만 7천여 명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오늘(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사흘간 34만 7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15만 2천여 명을 더 불러들였지만 2위로 물러났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52만 명이 됐습니다.
3위는 새로 개봉한 이선빈 주연의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로 14만 7천여 명이 봤습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는 12만 4천여 명, 한국 히어로물 ‘하이파이브’는 4만 9천여 명으로 각각 4위와 5위였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9.0%, 예매 관객 수 5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높습니다.
‘F1 더 무비’는 22.3%, 4만 천여 명, ‘슈퍼맨’은 9.5%, 만 7천여 명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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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래드 피트 ‘F1 더 무비’ 박스오피스 1위…이선빈 ‘노이즈’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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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3:33:06
- 수정2025-06-30 13:33:38

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오늘(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사흘간 34만 7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15만 2천여 명을 더 불러들였지만 2위로 물러났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52만 명이 됐습니다.
3위는 새로 개봉한 이선빈 주연의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로 14만 7천여 명이 봤습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는 12만 4천여 명, 한국 히어로물 ‘하이파이브’는 4만 9천여 명으로 각각 4위와 5위였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9.0%, 예매 관객 수 5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높습니다.
‘F1 더 무비’는 22.3%, 4만 천여 명, ‘슈퍼맨’은 9.5%, 만 7천여 명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오늘(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사흘간 34만 7천여 명이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15만 2천여 명을 더 불러들였지만 2위로 물러났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152만 명이 됐습니다.
3위는 새로 개봉한 이선빈 주연의 공포 스릴러 영화 ‘노이즈’로 14만 7천여 명이 봤습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는 12만 4천여 명, 한국 히어로물 ‘하이파이브’는 4만 9천여 명으로 각각 4위와 5위였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기준 예매율은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 29.0%, 예매 관객 수 5만 3천여 명으로 가장 높습니다.
‘F1 더 무비’는 22.3%, 4만 천여 명, ‘슈퍼맨’은 9.5%, 만 7천여 명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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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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