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장관 “논콩 등 벼 대체 작물 지원 확대”
입력 2025.06.30 (19:43)
수정 2025.06.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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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유임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어제(29) 부안군 행안면의 논콩 전문생산단지를 찾았습니다.
송 장관은 앞으로 농업인들이 논에 벼를 대신해 콩과 같은 주요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끔 정부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콩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자 양곡관리법 개정 방향인 논 타작물 재배 확대의 대표 품목으로 꼽힙니다.
송 장관은 앞으로 농업인들이 논에 벼를 대신해 콩과 같은 주요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끔 정부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콩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자 양곡관리법 개정 방향인 논 타작물 재배 확대의 대표 품목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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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장관 “논콩 등 벼 대체 작물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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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19:43:51
- 수정2025-06-30 19:46:09

이재명 정부가 유임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어제(29) 부안군 행안면의 논콩 전문생산단지를 찾았습니다.
송 장관은 앞으로 농업인들이 논에 벼를 대신해 콩과 같은 주요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끔 정부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콩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자 양곡관리법 개정 방향인 논 타작물 재배 확대의 대표 품목으로 꼽힙니다.
송 장관은 앞으로 농업인들이 논에 벼를 대신해 콩과 같은 주요 작물을 재배할 수 있게끔 정부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논콩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이자 양곡관리법 개정 방향인 논 타작물 재배 확대의 대표 품목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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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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