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세천 34.3도…온열질환자 잇따라
입력 2025.06.30 (21:41)
수정 2025.06.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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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여름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천이 34.3도로 가장 높았고 아산 34.2도, 세종 금남 33.8도를 기록하는 등 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오후 1시 반쯤 논산시 채운면에서 60대가 쓰러지는 등 하루 동안 온열 질환 신고 4건이 접수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천이 34.3도로 가장 높았고 아산 34.2도, 세종 금남 33.8도를 기록하는 등 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오후 1시 반쯤 논산시 채운면에서 60대가 쓰러지는 등 하루 동안 온열 질환 신고 4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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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세천 34.3도…온열질환자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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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1:41:55
- 수정2025-06-30 21:44:22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올여름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천이 34.3도로 가장 높았고 아산 34.2도, 세종 금남 33.8도를 기록하는 등 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오후 1시 반쯤 논산시 채운면에서 60대가 쓰러지는 등 하루 동안 온열 질환 신고 4건이 접수됐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천이 34.3도로 가장 높았고 아산 34.2도, 세종 금남 33.8도를 기록하는 등 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폭염 속에 오늘 오후 1시 반쯤 논산시 채운면에서 60대가 쓰러지는 등 하루 동안 온열 질환 신고 4건이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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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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