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장관·차관 인선 강원 출신 발탁 잇따라
입력 2025.06.30 (21:58)
수정 2025.06.3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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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첫 장관·차관 인선에서 강원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발탁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춘천고 출신 윤호중 국회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양구 출신 정성호 국회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각각 지명했습니다.
앞서 강릉 출신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홍천 출신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임명됐고, 원주 출신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양구 출신 이호현 산업부 2차관도 중용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춘천고 출신 윤호중 국회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양구 출신 정성호 국회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각각 지명했습니다.
앞서 강릉 출신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홍천 출신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임명됐고, 원주 출신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양구 출신 이호현 산업부 2차관도 중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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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장관·차관 인선 강원 출신 발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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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6-30 21:58:35
- 수정2025-06-30 22:07:12

이재명 정부 첫 장관·차관 인선에서 강원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발탁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춘천고 출신 윤호중 국회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양구 출신 정성호 국회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각각 지명했습니다.
앞서 강릉 출신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홍천 출신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임명됐고, 원주 출신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양구 출신 이호현 산업부 2차관도 중용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춘천고 출신 윤호중 국회의원을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로, 양구 출신 정성호 국회의원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각각 지명했습니다.
앞서 강릉 출신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홍천 출신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임명됐고, 원주 출신 윤창렬 국무조정실장과 양구 출신 이호현 산업부 2차관도 중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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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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