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4개 대학, 모빌리티 지역 인재 지원
입력 2025.07.01 (07:57)
수정 2025.07.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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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은 고교 과정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의 관련 심화 교육을 경험하게 한 뒤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 지역 인재 육성 지원 사업인 이번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30억 7천500만 원이 투입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은 고교 과정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의 관련 심화 교육을 경험하게 한 뒤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 지역 인재 육성 지원 사업인 이번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30억 7천500만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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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4개 대학, 모빌리티 지역 인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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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07:5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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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부산대, 경성대, 동의대, 신라대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육성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은 고교 과정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의 관련 심화 교육을 경험하게 한 뒤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 지역 인재 육성 지원 사업인 이번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30억 7천500만 원이 투입됩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은 고교 과정 학생들에게 지역 대학의 관련 심화 교육을 경험하게 한 뒤 학생들의 지역 대학 진학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교육부 지역 인재 육성 지원 사업인 이번 사업에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30억 7천500만 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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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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