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관리 강화
입력 2025.07.01 (08:28)
수정 2025.07.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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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생활개선회원 7천 3백여 명이 2인 1조로 마을회관과 야외작업장 등 찾아 고령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 대응 수칙 등을 안내합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생활개선회원 7천 3백여 명이 2인 1조로 마을회관과 야외작업장 등 찾아 고령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 대응 수칙 등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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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원,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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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08:28:27
- 수정2025-07-01 08:39:06

경남농업기술원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습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생활개선회원 7천 3백여 명이 2인 1조로 마을회관과 야외작업장 등 찾아 고령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 대응 수칙 등을 안내합니다.
경남농업기술원은 생활개선회원 7천 3백여 명이 2인 1조로 마을회관과 야외작업장 등 찾아 고령 농업인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무더위 대응 수칙 등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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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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