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서 열차 고장으로 출근길 불편
입력 2025.07.01 (09:38)
수정 2025.07.0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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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에서 열차가 고장 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8시 30분쯤 무악재역에서 독립문역으로 가던 열차의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사 측은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에 탑승하도록 안내했다"며 "지연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입문이 고장 났던 열차도 점검을 마쳐, 현재는 하행선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공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8시 30분쯤 무악재역에서 독립문역으로 가던 열차의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사 측은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에 탑승하도록 안내했다"며 "지연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입문이 고장 났던 열차도 점검을 마쳐, 현재는 하행선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공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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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서 열차 고장으로 출근길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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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09:38:51
- 수정2025-07-01 09:39:39

서울 지하철 3호선 무악재역에서 열차가 고장 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8시 30분쯤 무악재역에서 독립문역으로 가던 열차의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사 측은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에 탑승하도록 안내했다"며 "지연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입문이 고장 났던 열차도 점검을 마쳐, 현재는 하행선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공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늘(1일) 오전 8시 30분쯤 무악재역에서 독립문역으로 가던 열차의 출입문이 닫히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공사 측은 "승객들을 모두 내리게 한 뒤 다음 열차에 탑승하도록 안내했다"며 "지연은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출입문이 고장 났던 열차도 점검을 마쳐, 현재는 하행선 모두 정상 운행 중이라고 공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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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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