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전 캐시백 한도 50만 원 8월까지 연장
입력 2025.07.01 (10:08)
수정 2025.07.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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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정부의 추경 국비 예산을 반영해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확대 정책을 다음 달까지 연장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내수 진작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캐시백 비율을 5%에서 7%로 확대했습니다.
부산시는 정부의 2차 추경 지역화폐 예산의 시도별 배분 규모를 지켜본 뒤 9월 이후 동백전 발행 정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내수 진작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캐시백 비율을 5%에서 7%로 확대했습니다.
부산시는 정부의 2차 추경 지역화폐 예산의 시도별 배분 규모를 지켜본 뒤 9월 이후 동백전 발행 정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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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백전 캐시백 한도 50만 원 8월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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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0:08:55
- 수정2025-07-01 15:15:00

부산시는 정부의 추경 국비 예산을 반영해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확대 정책을 다음 달까지 연장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내수 진작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캐시백 비율을 5%에서 7%로 확대했습니다.
부산시는 정부의 2차 추경 지역화폐 예산의 시도별 배분 규모를 지켜본 뒤 9월 이후 동백전 발행 정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내수 진작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백전 캐시백 한도금액을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캐시백 비율을 5%에서 7%로 확대했습니다.
부산시는 정부의 2차 추경 지역화폐 예산의 시도별 배분 규모를 지켜본 뒤 9월 이후 동백전 발행 정책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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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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