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사업 이달 말 준공
입력 2025.07.01 (11:35)
수정 2025.07.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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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사업이 이달(7월) 준공됩니다.
속초시는 사업비 69억 원을 들여 영랑동에 짓고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이달(7월) 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준공 이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개원 일정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속초시는 사업비 69억 원을 들여 영랑동에 짓고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이달(7월) 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준공 이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개원 일정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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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사업 이달 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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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1:35:36
- 수정2025-07-01 15:41:58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조성 사업이 이달(7월) 준공됩니다.
속초시는 사업비 69억 원을 들여 영랑동에 짓고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이달(7월) 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준공 이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개원 일정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속초시는 사업비 69억 원을 들여 영랑동에 짓고 있는 지상 3층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이달(7월) 말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준공 이후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되면 개원 일정도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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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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