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 추진
입력 2025.07.01 (11:36)
수정 2025.07.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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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 등 70곳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로 구성된 QR코드 메뉴판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강릉시는 이달(7월) 7일까지 신규 업체를 모집해 연말까지 제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는 2022년부터 800여 곳에 외국어 메뉴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 등 70곳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로 구성된 QR코드 메뉴판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강릉시는 이달(7월) 7일까지 신규 업체를 모집해 연말까지 제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는 2022년부터 800여 곳에 외국어 메뉴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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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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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1:36:00
- 수정2025-07-01 15:45:12

강릉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외국어 메뉴판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 등 70곳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로 구성된 QR코드 메뉴판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강릉시는 이달(7월) 7일까지 신규 업체를 모집해 연말까지 제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는 2022년부터 800여 곳에 외국어 메뉴판을 지원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음식점과 카페, 제과점 등 70곳으로, 영어·중국어·일본어·한국어로 구성된 QR코드 메뉴판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강릉시는 이달(7월) 7일까지 신규 업체를 모집해 연말까지 제작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앞서 강릉시는 2022년부터 800여 곳에 외국어 메뉴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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