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40년 만에 최대 규모 지진

입력 2025.07.01 (12:29) 수정 2025.07.01 (1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캄피 플레그레이 화산 지대에서 4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 4.6의 지진으로 주민들이 대피하고 열차와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지역에는 현재 8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크고 작은 지진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40년 만에 최대 규모 지진
    • 입력 2025-07-01 12:29:17
    • 수정2025-07-01 12:33:17
    뉴스 12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이탈리아 나폴리 인근 캄피 플레그레이 화산 지대에서 40년 만에 최대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규모 4.6의 지진으로 주민들이 대피하고 열차와 지하철 운행이 중단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지역에는 현재 80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크고 작은 지진 활동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