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 2차 병원 지원’ 대구·경북 14곳 선정

입력 2025.07.01 (19:51) 수정 2025.07.01 (19: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 필수의료기관인 종합병원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대구·경북 14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는 대구보훈과 대구의료원, 파티마, 대구동산병원 등 4곳, 경북은 동국대경주와 구미차, 안동·포항성모 병원 등 10곳입니다.

이들 병원에는 중환자실 수가(療價) 50% 인상과 응급실 인력 당직 수당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괄 2차 병원 지원’ 대구·경북 14곳 선정
    • 입력 2025-07-01 19:51:46
    • 수정2025-07-01 19:57:03
    뉴스7(대구)
지역 필수의료기관인 종합병원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대구·경북 14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는 대구보훈과 대구의료원, 파티마, 대구동산병원 등 4곳, 경북은 동국대경주와 구미차, 안동·포항성모 병원 등 10곳입니다.

이들 병원에는 중환자실 수가(療價) 50% 인상과 응급실 인력 당직 수당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