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 2차 병원 지원’ 대구·경북 14곳 선정
입력 2025.07.01 (19:51)
수정 2025.07.0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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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필수의료기관인 종합병원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대구·경북 14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는 대구보훈과 대구의료원, 파티마, 대구동산병원 등 4곳, 경북은 동국대경주와 구미차, 안동·포항성모 병원 등 10곳입니다.
이들 병원에는 중환자실 수가(療價) 50% 인상과 응급실 인력 당직 수당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구는 대구보훈과 대구의료원, 파티마, 대구동산병원 등 4곳, 경북은 동국대경주와 구미차, 안동·포항성모 병원 등 10곳입니다.
이들 병원에는 중환자실 수가(療價) 50% 인상과 응급실 인력 당직 수당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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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괄 2차 병원 지원’ 대구·경북 14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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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1 19:51:46
- 수정2025-07-01 19:57:03

지역 필수의료기관인 종합병원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 '포괄 2차 종합병원 지원사업'에 대구·경북 14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는 대구보훈과 대구의료원, 파티마, 대구동산병원 등 4곳, 경북은 동국대경주와 구미차, 안동·포항성모 병원 등 10곳입니다.
이들 병원에는 중환자실 수가(療價) 50% 인상과 응급실 인력 당직 수당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대구는 대구보훈과 대구의료원, 파티마, 대구동산병원 등 4곳, 경북은 동국대경주와 구미차, 안동·포항성모 병원 등 10곳입니다.
이들 병원에는 중환자실 수가(療價) 50% 인상과 응급실 인력 당직 수당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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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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