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석유 생산과 소비 역대 최대
입력 2025.07.02 (07:44)
수정 2025.07.02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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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석유제품 생산량은 12억 8천만 배럴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전년 대비 8.5% 늘어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국내 석유제품 소비도 전년 대비 3.5% 증가한 9억 6천만 배럴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전년 대비 8.5% 늘어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국내 석유제품 소비도 전년 대비 3.5% 증가한 9억 6천만 배럴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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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국내 석유 생산과 소비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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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7:44:32
- 수정2025-07-02 08:11:35

한국석유공사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 석유제품 생산량은 12억 8천만 배럴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전년 대비 8.5% 늘어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국내 석유제품 소비도 전년 대비 3.5% 증가한 9억 6천만 배럴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품목별로는 휘발유가 전년 대비 8.5% 늘어나며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국내 석유제품 소비도 전년 대비 3.5% 증가한 9억 6천만 배럴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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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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