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여름철 축산물 안전 점검 강화
입력 2025.07.02 (07:45)
수정 2025.07.02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축산물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소와 돼지, 염소 고기 등 860여 건을 대상으로 세균 오염 여부를 살핍니다.
조사 대상은 일반세균과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9종이며 부적합 판정이 내려질 경우 즉시 행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소와 돼지, 염소 고기 등 860여 건을 대상으로 세균 오염 여부를 살핍니다.
조사 대상은 일반세균과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9종이며 부적합 판정이 내려질 경우 즉시 행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여름철 축산물 안전 점검 강화
-
- 입력 2025-07-02 07:45:14
- 수정2025-07-02 10:15:50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축산물에 대한 미생물 검사를 강화합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소와 돼지, 염소 고기 등 860여 건을 대상으로 세균 오염 여부를 살핍니다.
조사 대상은 일반세균과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9종이며 부적합 판정이 내려질 경우 즉시 행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까지 도축장에서 생산되는 소와 돼지, 염소 고기 등 860여 건을 대상으로 세균 오염 여부를 살핍니다.
조사 대상은 일반세균과 대장균, 살모넬라균 등 9종이며 부적합 판정이 내려질 경우 즉시 행정 조치를 내릴 예정입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