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으로부터 독립된 진상조사위 꾸려야”
입력 2025.07.02 (07:57)
수정 2025.07.02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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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총과 전교조 제주지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등 5개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는 어제 회견을 열고 고 현승준 교사의 죽음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제주교육청으로부터 독립된 의결 기구 형태로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자체 설문 결과 교사와 학부모 천2백여 명 가운데 97.9%가 독립된 진상조사위원회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자체 설문 결과 교사와 학부모 천2백여 명 가운데 97.9%가 독립된 진상조사위원회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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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청으로부터 독립된 진상조사위 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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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7:57:14
- 수정2025-07-02 08:04:51

제주교총과 전교조 제주지부, 좋은교사운동제주모임 등 5개 교원단체와 학부모단체는 어제 회견을 열고 고 현승준 교사의 죽음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를 제주교육청으로부터 독립된 의결 기구 형태로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자체 설문 결과 교사와 학부모 천2백여 명 가운데 97.9%가 독립된 진상조사위원회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자체 설문 결과 교사와 학부모 천2백여 명 가운데 97.9%가 독립된 진상조사위원회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조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진상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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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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