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F 운영비 분쟁’ 포스코이앤씨 중재 종료 거부
입력 2025.07.02 (09:12)
수정 2025.07.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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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폐기물원료인 SRF 제조시설 운영비를 두고 2천억 원대 분쟁을 벌이고 있는 운영사 포스코이앤씨가 광주시의 중재절차 종료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당초 광주시에 운영비 78억 원 증액을 요구했다가, 2017년부터 15년간 약 2천 억 원의 비용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당초 광주시에 운영비 78억 원 증액을 요구했다가, 2017년부터 15년간 약 2천 억 원의 비용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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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RF 운영비 분쟁’ 포스코이앤씨 중재 종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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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09:12:17
- 수정2025-07-02 09:29:43

고형폐기물원료인 SRF 제조시설 운영비를 두고 2천억 원대 분쟁을 벌이고 있는 운영사 포스코이앤씨가 광주시의 중재절차 종료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당초 광주시에 운영비 78억 원 증액을 요구했다가, 2017년부터 15년간 약 2천 억 원의 비용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대한상사중재원의 중재 절차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포스코이앤씨 측은 당초 광주시에 운영비 78억 원 증액을 요구했다가, 2017년부터 15년간 약 2천 억 원의 비용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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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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