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대상포진 접종 80살 이상까지 확대

전주시가 대상포진 예방 접종 지원 대상을 80살 이상 모든 시민으로 확대합니다.

종전에는 65살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만 지원했습니다.

한달 이내 발급한 주민등록 등·초본을 갖고,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면 1회 접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부담 비용은 만 9천여 원이고, 접종이 가능한 의료기관은 전주시나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