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물가 상황실’ 운영…바가지요금 단속
입력 2025.07.02 (10:25)
수정 2025.07.02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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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휴가철 바가지요금 단속을 위해 어제(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실·국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해 경남의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장 등 240곳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요구,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단속합니다.
경상남도는 실·국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해 경남의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장 등 240곳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요구,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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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물가 상황실’ 운영…바가지요금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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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0:25:39
- 수정2025-07-02 15:10:00

경상남도가 휴가철 바가지요금 단속을 위해 어제(1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경상남도는 실·국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해 경남의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장 등 240곳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요구,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단속합니다.
경상남도는 실·국장을 '물가 책임관'으로 지정해 경남의 해수욕장과 계곡, 물놀이장 등 240곳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과 자릿세 요구,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 등을 단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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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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