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연차 요양보호사도 최저임금…표준임금 도입하라”
입력 2025.07.02 (10:38)
수정 2025.07.0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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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돌봄서비스노조가 정부에 요양보호사 표준임금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보호사는 경력이 아무리 쌓여도 임금이 오르지 않고 전문성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부가 최저임금만 줘도 문제가 없게 제도를 만들어놨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양보호사 표준임금제를 도입해 돌봄을 국가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보호사는 경력이 아무리 쌓여도 임금이 오르지 않고 전문성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부가 최저임금만 줘도 문제가 없게 제도를 만들어놨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양보호사 표준임금제를 도입해 돌봄을 국가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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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연차 요양보호사도 최저임금…표준임금 도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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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0:38:46
- 수정2025-07-02 15:27:04

전국돌봄서비스노조가 정부에 요양보호사 표준임금제를 도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보호사는 경력이 아무리 쌓여도 임금이 오르지 않고 전문성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부가 최저임금만 줘도 문제가 없게 제도를 만들어놨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양보호사 표준임금제를 도입해 돌봄을 국가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노조는 어제(1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양보호사는 경력이 아무리 쌓여도 임금이 오르지 않고 전문성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는 정부가 최저임금만 줘도 문제가 없게 제도를 만들어놨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요양보호사 표준임금제를 도입해 돌봄을 국가 책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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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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