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아트센터, 여름 시즌 개막…조성진 협연 눈길
입력 2025.07.02 (11:21)
수정 2025.07.0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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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아트센터가 여름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각각 함께하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좌석 절반은 강릉시민에게 우선 배정됐습니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KBS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창작 뮤지컬 사의찬미, 다음 달(8월) 2일에는 매직 퍼포먼스 스냅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각각 함께하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좌석 절반은 강릉시민에게 우선 배정됐습니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KBS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창작 뮤지컬 사의찬미, 다음 달(8월) 2일에는 매직 퍼포먼스 스냅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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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아트센터, 여름 시즌 개막…조성진 협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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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1:21:27
- 수정2025-07-02 15:22:58

강릉아트센터가 여름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각각 함께하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좌석 절반은 강릉시민에게 우선 배정됐습니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KBS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창작 뮤지컬 사의찬미, 다음 달(8월) 2일에는 매직 퍼포먼스 스냅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4일과 5일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각각 함께하는 강릉시립교향악단 정기연주회가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좌석 절반은 강릉시민에게 우선 배정됐습니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KBS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창작 뮤지컬 사의찬미, 다음 달(8월) 2일에는 매직 퍼포먼스 스냅 등이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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