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기재부에서 예산 기능 분리하는 방향 명확”
입력 2025.07.02 (14:04)
수정 2025.07.02 (14: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조직 개편을 논의 중인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획재정부와 검찰 재편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 따라 변동 없이 추진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오늘(2일) 브리핑에서 공약은 수정하지 않을 거라며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하고, 검찰의 수사와 기소권을 분리하는 방향은 명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다만 "방법론은 다양하다"며 "여전히 논의 단계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오늘(2일) 브리핑에서 공약은 수정하지 않을 거라며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하고, 검찰의 수사와 기소권을 분리하는 방향은 명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다만 "방법론은 다양하다"며 "여전히 논의 단계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정위 “기재부에서 예산 기능 분리하는 방향 명확”
-
- 입력 2025-07-02 14:04:00
- 수정2025-07-02 14:16:00

정부조직 개편을 논의 중인 국정기획위원회가 기획재정부와 검찰 재편은 이재명 대통령 공약에 따라 변동 없이 추진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오늘(2일) 브리핑에서 공약은 수정하지 않을 거라며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하고, 검찰의 수사와 기소권을 분리하는 방향은 명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다만 "방법론은 다양하다"며 "여전히 논의 단계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오늘(2일) 브리핑에서 공약은 수정하지 않을 거라며 "기획재정부의 예산 기능을 분리하고, 검찰의 수사와 기소권을 분리하는 방향은 명확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다만 "방법론은 다양하다"며 "여전히 논의 단계이며, 확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