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날씨 꿀팁] 폭염특보 계속…수도권·강원·영남에 소나기
입력 2025.07.02 (14:07)
수정 2025.07.0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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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곳곳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인천과 강원 내륙, 영남 내륙에 5에서 최대 30mm 정도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릴 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습도는 더욱 높아지겠습니다.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에 폭염 경보 지역은 중부지방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과 광주 34도, 대구는 36도까지 치솟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잔잔하겠지만,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 없이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고,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오늘 저녁까지 곳곳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인천과 강원 내륙, 영남 내륙에 5에서 최대 30mm 정도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릴 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습도는 더욱 높아지겠습니다.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에 폭염 경보 지역은 중부지방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과 광주 34도, 대구는 36도까지 치솟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잔잔하겠지만,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 없이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고,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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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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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날씨 꿀팁] 폭염특보 계속…수도권·강원·영남에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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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4:07:15
- 수정2025-07-02 14:13:36

현재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이 지나는 가운데,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지역에선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습니다.
오늘 저녁까지 곳곳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인천과 강원 내륙, 영남 내륙에 5에서 최대 30mm 정도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릴 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습도는 더욱 높아지겠습니다.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에 폭염 경보 지역은 중부지방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과 광주 34도, 대구는 36도까지 치솟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잔잔하겠지만,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 없이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고,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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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까지 곳곳에서 소나기가 예상됩니다.
서울과 경기 북부, 인천과 강원 내륙, 영남 내륙에 5에서 최대 30mm 정도의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소나기가 내릴 땐 돌풍이 불고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습도는 더욱 높아지겠습니다.
연일 후텁지근한 날씨에 폭염 경보 지역은 중부지방으로 더 늘어났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32도, 대전과 광주 34도, 대구는 36도까지 치솟아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최고 1m 안팎으로 잔잔하겠지만, 바다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별다른 비 예보 없이 하늘에 구름만 지나겠고, 열대야와 무더위가 계속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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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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