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7개 시군 폭염경보…온열 질환자 42명
입력 2025.07.02 (19:23)
수정 2025.07.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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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경보 발령 시군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2일) 김제와 남원, 임실, 순창에 내린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에는 전주와 정읍, 완주까지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다른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1일) 기준 온열 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날보다 배 이상 많은 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2일) 김제와 남원, 임실, 순창에 내린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에는 전주와 정읍, 완주까지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다른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1일) 기준 온열 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날보다 배 이상 많은 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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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7개 시군 폭염경보…온열 질환자 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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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9:23:25
- 수정2025-07-02 19:46:14

전북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경보 발령 시군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2일) 김제와 남원, 임실, 순창에 내린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에는 전주와 정읍, 완주까지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다른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1일) 기준 온열 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날보다 배 이상 많은 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2일) 김제와 남원, 임실, 순창에 내린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했습니다.
이로써 전북에는 전주와 정읍, 완주까지 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다른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어제(1일) 기준 온열 질환자도 지난해 같은 날보다 배 이상 많은 4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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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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