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인구 다양성 지수’ 증가율 전국 4번째
입력 2025.07.02 (19:38)
수정 2025.07.02 (19: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북의 '인구 다양성 지수' 증가율은 17퍼센트 정도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천과 대전, 전남에 이어 4번째로 높습니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8퍼센트 상승했습니다.
2022년 기준 전북의 인구다양성 지수는 0.049입니다 인구 다양성 지수는 한 지역을 구성하는 인구의 인종이나 종교, 문화 등의 다양성 정도를 측정한 것으로, 결괏값이 1에 가까울수록 여러 집단의 인구가 균등하게 분포함을 뜻합니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8퍼센트 상승했습니다.
2022년 기준 전북의 인구다양성 지수는 0.049입니다 인구 다양성 지수는 한 지역을 구성하는 인구의 인종이나 종교, 문화 등의 다양성 정도를 측정한 것으로, 결괏값이 1에 가까울수록 여러 집단의 인구가 균등하게 분포함을 뜻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인구 다양성 지수’ 증가율 전국 4번째
-
- 입력 2025-07-02 19:38:59
- 수정2025-07-02 19:52:47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고서를 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전북의 '인구 다양성 지수' 증가율은 17퍼센트 정도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인천과 대전, 전남에 이어 4번째로 높습니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8퍼센트 상승했습니다.
2022년 기준 전북의 인구다양성 지수는 0.049입니다 인구 다양성 지수는 한 지역을 구성하는 인구의 인종이나 종교, 문화 등의 다양성 정도를 측정한 것으로, 결괏값이 1에 가까울수록 여러 집단의 인구가 균등하게 분포함을 뜻합니다.
전국적으로는 평균 8퍼센트 상승했습니다.
2022년 기준 전북의 인구다양성 지수는 0.049입니다 인구 다양성 지수는 한 지역을 구성하는 인구의 인종이나 종교, 문화 등의 다양성 정도를 측정한 것으로, 결괏값이 1에 가까울수록 여러 집단의 인구가 균등하게 분포함을 뜻합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