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사칭 견적 문의 잇따라…주의 당부
입력 2025.07.02 (19:39)
수정 2025.07.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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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는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업체에 견적을 문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제구가 확인한 사칭 사례는 현재 5건으로, 선반이나 블라인드 제작 업체 등에 자신을 구청 공무원이라고 소개하며 위조한 명함을 건네고 견적을 문의하는 수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제구는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연제구가 확인한 사칭 사례는 현재 5건으로, 선반이나 블라인드 제작 업체 등에 자신을 구청 공무원이라고 소개하며 위조한 명함을 건네고 견적을 문의하는 수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제구는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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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사칭 견적 문의 잇따라…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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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9:39:29
- 수정2025-07-02 20:02:45

부산 연제구는 소속 공무원을 사칭해 업체에 견적을 문의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제구가 확인한 사칭 사례는 현재 5건으로, 선반이나 블라인드 제작 업체 등에 자신을 구청 공무원이라고 소개하며 위조한 명함을 건네고 견적을 문의하는 수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제구는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연제구가 확인한 사칭 사례는 현재 5건으로, 선반이나 블라인드 제작 업체 등에 자신을 구청 공무원이라고 소개하며 위조한 명함을 건네고 견적을 문의하는 수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연제구는 금전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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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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