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이모작 공동영농 확대
입력 2025.07.02 (19:54)
수정 2025.07.0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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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농업 대전환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모작 공동영농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경주 안강, 의성 안계 등 7곳에서 상반기에는 벼 대신 콩과 옥수수를 심고 하반기에는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이모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모작 공동영농은 고령으로 농사짓기 힘든 사람이 농지를 제공하면 법인에서 농작물을 생산, 판매해 소득을 분배하는 것으로 일반 벼 벼 재배보다 소득이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북도는 경주 안강, 의성 안계 등 7곳에서 상반기에는 벼 대신 콩과 옥수수를 심고 하반기에는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이모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모작 공동영농은 고령으로 농사짓기 힘든 사람이 농지를 제공하면 법인에서 농작물을 생산, 판매해 소득을 분배하는 것으로 일반 벼 벼 재배보다 소득이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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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이모작 공동영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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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19:54:52
- 수정2025-07-02 20:20:12

경상북도가 농업 대전환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모작 공동영농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경주 안강, 의성 안계 등 7곳에서 상반기에는 벼 대신 콩과 옥수수를 심고 하반기에는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이모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모작 공동영농은 고령으로 농사짓기 힘든 사람이 농지를 제공하면 법인에서 농작물을 생산, 판매해 소득을 분배하는 것으로 일반 벼 벼 재배보다 소득이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북도는 경주 안강, 의성 안계 등 7곳에서 상반기에는 벼 대신 콩과 옥수수를 심고 하반기에는 조사료 등을 재배하는 이모작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모작 공동영농은 고령으로 농사짓기 힘든 사람이 농지를 제공하면 법인에서 농작물을 생산, 판매해 소득을 분배하는 것으로 일반 벼 벼 재배보다 소득이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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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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