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교회서 난 불로 100여 명 대피…3시간여 만에 꺼져
입력 2025.07.02 (20:27)
수정 2025.07.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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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6시쯤 경기 구리시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교회 안에 있던 신도 100여 명이 모두 대피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한 소방당국은 밤 9시 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 직후 교회 안에 있던 신도 100여 명이 모두 대피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한 소방당국은 밤 9시 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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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교회서 난 불로 100여 명 대피…3시간여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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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20:27:32
- 수정2025-07-02 21:56:12

오늘(2일) 오후 6시쯤 경기 구리시의 한 교회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직후 교회 안에 있던 신도 100여 명이 모두 대피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한 소방당국은 밤 9시 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 직후 교회 안에 있던 신도 100여 명이 모두 대피해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와 구조 작업을 진행한 소방당국은 밤 9시 3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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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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