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정부 민생회복지원금 전액 기부”
입력 2025.07.02 (21:45)
수정 2025.07.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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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 22명 전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가 채무가 1,068조 원까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지원금은 국민을 현금으로 유혹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국가 채무가 1,068조 원까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지원금은 국민을 현금으로 유혹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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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정부 민생회복지원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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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21:45:26
- 수정2025-07-02 22:05:57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의원 22명 전원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모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가 채무가 1,068조 원까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지원금은 국민을 현금으로 유혹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국가 채무가 1,068조 원까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지원금은 국민을 현금으로 유혹하는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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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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