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총력…사절단 파견
입력 2025.07.02 (21:55)
수정 2025.07.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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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을 파견합니다.
사절단은 오는 1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등재를 위한 외교 활동에 나섭니다.
이에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키예를 찾아 조선업 인력 양성과 에너지 협력, 울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경제 협력도 추진합니다.
사절단은 오는 1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등재를 위한 외교 활동에 나섭니다.
이에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키예를 찾아 조선업 인력 양성과 에너지 협력, 울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경제 협력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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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총력…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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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2 21:55:12
- 수정2025-07-02 22:01:09

울산시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김두겸 시장을 단장으로 한 사절단을 파견합니다.
사절단은 오는 1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등재를 위한 외교 활동에 나섭니다.
이에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키예를 찾아 조선업 인력 양성과 에너지 협력, 울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경제 협력도 추진합니다.
사절단은 오는 10일부터 프랑스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등재를 위한 외교 활동에 나섭니다.
이에 앞서 우즈베키스탄과 튀르키예를 찾아 조선업 인력 양성과 에너지 협력, 울산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등 경제 협력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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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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