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 소비자 물가 2.2% 상승
입력 2025.07.03 (07:45)
수정 2025.07.0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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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퍼센트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보험 서비스료가 16.3퍼센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커피 14.9퍼센트, 빵 6.9퍼센트, 도시가스 7.0퍼센트 순입니다.
반면 파와 사과는 각각 26.9퍼센트와 3.0퍼센트 떨어졌고 시내버스 요금도 1.4퍼센트 내렸습니다.
품목별로는 보험 서비스료가 16.3퍼센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커피 14.9퍼센트, 빵 6.9퍼센트, 도시가스 7.0퍼센트 순입니다.
반면 파와 사과는 각각 26.9퍼센트와 3.0퍼센트 떨어졌고 시내버스 요금도 1.4퍼센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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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전북 소비자 물가 2.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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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7:45:58
- 수정2025-07-03 10:07:27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전북 소비자물가지수는 116.37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2퍼센트 올랐습니다.
품목별로는 보험 서비스료가 16.3퍼센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커피 14.9퍼센트, 빵 6.9퍼센트, 도시가스 7.0퍼센트 순입니다.
반면 파와 사과는 각각 26.9퍼센트와 3.0퍼센트 떨어졌고 시내버스 요금도 1.4퍼센트 내렸습니다.
품목별로는 보험 서비스료가 16.3퍼센트로 가장 많이 올랐고 커피 14.9퍼센트, 빵 6.9퍼센트, 도시가스 7.0퍼센트 순입니다.
반면 파와 사과는 각각 26.9퍼센트와 3.0퍼센트 떨어졌고 시내버스 요금도 1.4퍼센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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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신 기자 sss485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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