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외국인 노동자 숙련 기능 비자 발급
입력 2025.07.03 (07:56)
수정 2025.07.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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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2백 73명에게 숙련 기능 인력 비자가 발급했습니다.
이번에 발급한 비자는 E74(이칠사) 비자로, 외국인 노동자의 장기 체류를 위해 도지사가 법무부에 추천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이로써 도내 E74 비자 체류 외국인은 모두 4백 33명입니다.
전북도는 시군 순회 설명회를 통해 비자 발급을 늘리고, 숙련 기술을 갖춘 외국인이 전북에 정착하도록 지원 사업도 강화합니다.
이번에 발급한 비자는 E74(이칠사) 비자로, 외국인 노동자의 장기 체류를 위해 도지사가 법무부에 추천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이로써 도내 E74 비자 체류 외국인은 모두 4백 33명입니다.
전북도는 시군 순회 설명회를 통해 비자 발급을 늘리고, 숙련 기술을 갖춘 외국인이 전북에 정착하도록 지원 사업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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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외국인 노동자 숙련 기능 비자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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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7:56:41
- 수정2025-07-03 10:08:31

전북지역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 2백 73명에게 숙련 기능 인력 비자가 발급했습니다.
이번에 발급한 비자는 E74(이칠사) 비자로, 외국인 노동자의 장기 체류를 위해 도지사가 법무부에 추천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이로써 도내 E74 비자 체류 외국인은 모두 4백 33명입니다.
전북도는 시군 순회 설명회를 통해 비자 발급을 늘리고, 숙련 기술을 갖춘 외국인이 전북에 정착하도록 지원 사업도 강화합니다.
이번에 발급한 비자는 E74(이칠사) 비자로, 외국인 노동자의 장기 체류를 위해 도지사가 법무부에 추천하는 절차를 거칩니다.
이로써 도내 E74 비자 체류 외국인은 모두 4백 33명입니다.
전북도는 시군 순회 설명회를 통해 비자 발급을 늘리고, 숙련 기술을 갖춘 외국인이 전북에 정착하도록 지원 사업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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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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