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내버스 요금, 다음 달부터 200원 인상
입력 2025.07.03 (08:00)
수정 2025.07.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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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 달부터 200원 오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안을 의결한 데 이어, 시행 시기를 다음 달 1일 자로 결정해 18개 시·군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어촌버스 요금도 150원 인상이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안을 의결한 데 이어, 시행 시기를 다음 달 1일 자로 결정해 18개 시·군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어촌버스 요금도 150원 인상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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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시내버스 요금, 다음 달부터 2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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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8:00:37
- 수정2025-07-03 10:26:08

경남의 시내버스 요금이 다음 달부터 200원 오릅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안을 의결한 데 이어, 시행 시기를 다음 달 1일 자로 결정해 18개 시·군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어촌버스 요금도 150원 인상이 결정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 4월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시내버스 요금 200원 인상안을 의결한 데 이어, 시행 시기를 다음 달 1일 자로 결정해 18개 시·군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농어촌버스 요금도 150원 인상이 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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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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