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야생 따오기’ 최초 자연 번식 성공
입력 2025.07.03 (08:00)
수정 2025.07.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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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은 야생에서 태어난 우포 따오기가 창녕 유어면 대대리 일원에서 처음으로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식에 성공한 따오기는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창녕군 이방면 일원에서 태어난 개체로, 창녕군은 이번 자연 번식이 따오기 방사 6년 만의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번식에 성공한 따오기는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창녕군 이방면 일원에서 태어난 개체로, 창녕군은 이번 자연 번식이 따오기 방사 6년 만의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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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군 ‘야생 따오기’ 최초 자연 번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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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8:00:53
- 수정2025-07-03 10:26:55

창녕군은 야생에서 태어난 우포 따오기가 창녕 유어면 대대리 일원에서 처음으로 자연 번식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식에 성공한 따오기는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창녕군 이방면 일원에서 태어난 개체로, 창녕군은 이번 자연 번식이 따오기 방사 6년 만의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번식에 성공한 따오기는 각각 2022년과 2023년에 창녕군 이방면 일원에서 태어난 개체로, 창녕군은 이번 자연 번식이 따오기 방사 6년 만의 성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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