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 기술지주, ‘120억 펀드’ 운용사 선정
입력 2025.07.03 (08:01)
수정 2025.07.0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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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 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최종 운용사로 선정됐습니다.
전체 펀드 규모는 120억 원으로 절반인 60억 원은 정부가, 나머지 절반은 BNK경남은행과 지역 기업에서 출자합니다.
유니스트 기술지주가 모태펀드 단독 운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스타트업과 연구자가 협력해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전체 펀드 규모는 120억 원으로 절반인 60억 원은 정부가, 나머지 절반은 BNK경남은행과 지역 기업에서 출자합니다.
유니스트 기술지주가 모태펀드 단독 운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스타트업과 연구자가 협력해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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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스트 기술지주, ‘120억 펀드’ 운용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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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08:01:53
- 수정2025-07-03 09:56:31

유니스트 기술지주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태펀드 최종 운용사로 선정됐습니다.
전체 펀드 규모는 120억 원으로 절반인 60억 원은 정부가, 나머지 절반은 BNK경남은행과 지역 기업에서 출자합니다.
유니스트 기술지주가 모태펀드 단독 운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스타트업과 연구자가 협력해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전체 펀드 규모는 120억 원으로 절반인 60억 원은 정부가, 나머지 절반은 BNK경남은행과 지역 기업에서 출자합니다.
유니스트 기술지주가 모태펀드 단독 운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스타트업과 연구자가 협력해 공공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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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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