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집유 2년 확정
입력 2025.07.03 (12:48)
수정 2025.07.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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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 마약류관리법 위반,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으나, 올해 2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 마약류관리법 위반,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으나, 올해 2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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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투약’ 유아인, 징역 1년·집유 2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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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12:48:53
- 수정2025-07-03 12:54:34

마약류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 마약류관리법 위반,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으나, 올해 2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대법원 1부는 오늘 마약류관리법 위반, 대마 흡연 및 교사 등 혐의로 기소된 유아인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유아인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의료용 프로포폴 등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후 지난해 9월 1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으나, 올해 2월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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