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자화자찬”…기자회견 엇갈린 반응
입력 2025.07.03 (17:06)
수정 2025.07.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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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늘 진행된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정부가 펼쳐갈 국정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국민의 기대를 더욱 크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제대로 된 현실 진단도 구체적인 해법 제시도 없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이자, 자기 합리화와 궤변이 난무한 '거짓말 잔치'였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정부가 펼쳐갈 국정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국민의 기대를 더욱 크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제대로 된 현실 진단도 구체적인 해법 제시도 없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이자, 자기 합리화와 궤변이 난무한 '거짓말 잔치'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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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자화자찬”…기자회견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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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17:06:50
- 수정2025-07-03 17:12:52

한편, 오늘 진행된 대통령 취임 30일 기자회견과 관련해 여야는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정부가 펼쳐갈 국정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국민의 기대를 더욱 크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제대로 된 현실 진단도 구체적인 해법 제시도 없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이자, 자기 합리화와 궤변이 난무한 '거짓말 잔치'였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수석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민주권정부가 펼쳐갈 국정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국민의 기대를 더욱 크게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제대로 된 현실 진단도 구체적인 해법 제시도 없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이자, 자기 합리화와 궤변이 난무한 '거짓말 잔치'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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