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대전·세종·충남 밤엔 열대야, 낮엔 폭염…강한 자외선 주의
입력 2025.07.03 (19:49)
수정 2025.07.03 (19: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장맛비 대신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체전선은 북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의 장마가 끝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역대 두번째로 짧은 장마인데, 다만, 중부지방의 장마는 아직 종료가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의 폭염 특보도 수일째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만 많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세종과 공주 24도, 대전이 25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 대전과 세종, 금산, 논산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아산의 아침 기온 25도로 역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 천안이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보령의 아침 기온 24도, 낮 기온은 부여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에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낮 기온이 34도 안팎을 보이며 무덥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현재, 정체전선은 북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의 장마가 끝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역대 두번째로 짧은 장마인데, 다만, 중부지방의 장마는 아직 종료가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의 폭염 특보도 수일째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만 많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세종과 공주 24도, 대전이 25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 대전과 세종, 금산, 논산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아산의 아침 기온 25도로 역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 천안이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보령의 아침 기온 24도, 낮 기온은 부여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에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낮 기온이 34도 안팎을 보이며 무덥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대전·세종·충남 밤엔 열대야, 낮엔 폭염…강한 자외선 주의
-
- 입력 2025-07-03 19:49:04
- 수정2025-07-03 19:58:23

장맛비 대신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정체전선은 북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의 장마가 끝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역대 두번째로 짧은 장마인데, 다만, 중부지방의 장마는 아직 종료가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의 폭염 특보도 수일째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만 많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세종과 공주 24도, 대전이 25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 대전과 세종, 금산, 논산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아산의 아침 기온 25도로 역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 천안이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보령의 아침 기온 24도, 낮 기온은 부여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에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낮 기온이 34도 안팎을 보이며 무덥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현재, 정체전선은 북한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제주와 남부지방의 장마가 끝났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역대 두번째로 짧은 장마인데, 다만, 중부지방의 장마는 아직 종료가 선언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한반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때문에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우리 지역의 폭염 특보도 수일째 지속되고 있는 만큼 건강관리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내일도 가끔 구름만 많겠고,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 세종과 공주 24도, 대전이 25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 대전과 세종, 금산, 논산이 34도까지 올라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아산의 아침 기온 25도로 역시 열대야가 나타나겠고, 한낮에 천안이 33도를 보이겠습니다.
보령의 아침 기온 24도, 낮 기온은 부여가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해상과 해안가에 안개가 끼겠고, 물결은 2미터까지 일겠습니다.
다음 주에도 낮 기온이 34도 안팎을 보이며 무덥겠고,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