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상반기 출생아 12.8%↑…전국 1위”
입력 2025.07.03 (21:46)
수정 2025.07.0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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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올해 상반기 출생아 증가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의 통계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에서는 4천 백여 명이 태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 3천 6백여 명보다 12.8%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증가율은 7.9%였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중엔 제천과 증평을 제외하고 모두 출생아가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통계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에서는 4천 백여 명이 태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 3천 6백여 명보다 12.8%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증가율은 7.9%였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중엔 제천과 증평을 제외하고 모두 출생아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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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상반기 출생아 12.8%↑…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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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21:46:52
- 수정2025-07-03 21:58:26

충청북도는 올해 상반기 출생아 증가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의 통계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에서는 4천 백여 명이 태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 3천 6백여 명보다 12.8%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증가율은 7.9%였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중엔 제천과 증평을 제외하고 모두 출생아가 늘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통계를 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충북에서는 4천 백여 명이 태어나 지난해 같은 기간 3천 6백여 명보다 12.8% 늘었습니다.
이 기간, 전국 평균 출생아 증가율은 7.9%였습니다.
충북 11개 시·군 중엔 제천과 증평을 제외하고 모두 출생아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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