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컨벤션센터서 숨진 경비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
입력 2025.07.03 (21:49)
수정 2025.07.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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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숨진 채 발견된 비정규직 경비 노동자 A씨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A씨의 산재 인정을 계기로 초단기 계약과 쪼개기 고용 등 경상남도 산하기관의 불합리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A씨의 산재 인정을 계기로 초단기 계약과 쪼개기 고용 등 경상남도 산하기관의 불합리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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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컨벤션센터서 숨진 경비 노동자, 산업재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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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3 21:49:46
- 수정2025-07-03 22:05:38

새해 첫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숨진 채 발견된 비정규직 경비 노동자 A씨가 산업재해를 인정받았습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A씨의 산재 인정을 계기로 초단기 계약과 쪼개기 고용 등 경상남도 산하기관의 불합리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동당 경남도당은 "A씨의 산재 인정을 계기로 초단기 계약과 쪼개기 고용 등 경상남도 산하기관의 불합리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용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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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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