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 20억 원 지원
입력 2025.07.04 (08:30)
수정 2025.07.0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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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비 20억 원을 긴급 편성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닭과 오리, 돼지 농가 등으로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시군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때 이른 폭염으로 전남 71곳의 농가에서 가축 3만4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닭과 오리, 돼지 농가 등으로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시군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때 이른 폭염으로 전남 71곳의 농가에서 가축 3만4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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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가축 폭염 피해 예방 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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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8:29:59
- 수정2025-07-04 09:10:27

전남도는 폭염에 따른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 예비비 20억 원을 긴급 편성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닭과 오리, 돼지 농가 등으로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시군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때 이른 폭염으로 전남 71곳의 농가에서 가축 3만4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원 대상은 폭염에 취약한 닭과 오리, 돼지 농가 등으로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시군을 통해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때 이른 폭염으로 전남 71곳의 농가에서 가축 3만4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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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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