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통령실 앞 릴레이 1인 시위
입력 2025.07.04 (08:30)
수정 2025.07.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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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유가족 협의회는 어제(3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총 179일 동안 희생자 179명을 추모하는 릴레이 시위에 나섭니다.
유가족들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유가족 피해 지원 등이 담긴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의 보완 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가족 협의회는 어제(3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총 179일 동안 희생자 179명을 추모하는 릴레이 시위에 나섭니다.
유가족들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유가족 피해 지원 등이 담긴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의 보완 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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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객기 참사 유가족, 대통령실 앞 릴레이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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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7-04 09:12:02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사고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유가족 협의회는 어제(3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총 179일 동안 희생자 179명을 추모하는 릴레이 시위에 나섭니다.
유가족들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유가족 피해 지원 등이 담긴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의 보완 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유가족 협의회는 어제(3일)부터 오는 12월 28일까지 총 179일 동안 희생자 179명을 추모하는 릴레이 시위에 나섭니다.
유가족들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유가족 피해 지원 등이 담긴 제주항공 참사 특별법의 보완 개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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