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노 플라스틱’ 추진
입력 2025.07.04 (08:31)
수정 2025.07.04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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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 9월 열리는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친환경 대회로 치러집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선수단에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와 식수를 제공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 종이 홍보물 대신 정보무늬 기반 온라인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회조직위는 사회관계망을 통해 친환경 대회를 응원하는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선수단에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와 식수를 제공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 종이 홍보물 대신 정보무늬 기반 온라인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회조직위는 사회관계망을 통해 친환경 대회를 응원하는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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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노 플라스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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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8:31:29
- 수정2025-07-04 09:12:02

광주에서 9월 열리는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가 친환경 대회로 치러집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선수단에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와 식수를 제공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 종이 홍보물 대신 정보무늬 기반 온라인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회조직위는 사회관계망을 통해 친환경 대회를 응원하는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세계양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선수단에 일회용 생수병 대신 텀블러와 식수를 제공하는 등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 종이 홍보물 대신 정보무늬 기반 온라인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고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회조직위는 사회관계망을 통해 친환경 대회를 응원하는 댓글 달기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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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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