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급차 지날 때 ‘파란불’…긴급차량 우선 체계
입력 2025.07.04 (09:18)
수정 2025.07.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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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지 환자를 살릴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차가 빠르게 길을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 시연이 열렸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어제(3일) 시연회에서 구급차가 멈춤 없이 달릴 수 있게 신호등이 자동으로 바뀌고,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자치경찰이 길을 트며 구급차를 호위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송 체계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정지 환자를 살릴 골든 타임은 4~6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119 출동까지 이뤄지는 원격 의료지도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로 심정지 환자가 소생한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어제(3일) 시연회에서 구급차가 멈춤 없이 달릴 수 있게 신호등이 자동으로 바뀌고,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자치경찰이 길을 트며 구급차를 호위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송 체계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정지 환자를 살릴 골든 타임은 4~6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119 출동까지 이뤄지는 원격 의료지도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로 심정지 환자가 소생한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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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구급차 지날 때 ‘파란불’…긴급차량 우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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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09:18:26
- 수정2025-07-04 10:01:12

심정지 환자를 살릴 '골든 타임' 확보를 위해 구급차가 빠르게 길을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 시연이 열렸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어제(3일) 시연회에서 구급차가 멈춤 없이 달릴 수 있게 신호등이 자동으로 바뀌고,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자치경찰이 길을 트며 구급차를 호위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송 체계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정지 환자를 살릴 골든 타임은 4~6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119 출동까지 이뤄지는 원격 의료지도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로 심정지 환자가 소생한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는 어제(3일) 시연회에서 구급차가 멈춤 없이 달릴 수 있게 신호등이 자동으로 바뀌고,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자치경찰이 길을 트며 구급차를 호위하는 등 신속한 환자 이송 체계를 운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심정지 환자를 살릴 골든 타임은 4~6분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119 출동까지 이뤄지는 원격 의료지도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체계로 심정지 환자가 소생한 사례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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