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교권침해 대응 변호사 30명 위촉
입력 2025.07.04 (10:42)
수정 2025.07.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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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교권 침해를 당한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변호사 30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 상담과 수사기관 출석 동행, 의견서 작성 등을 지원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해 학교별로 대응팀을 꾸리고, 교사 개인 전화번호는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 상담과 수사기관 출석 동행, 의견서 작성 등을 지원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해 학교별로 대응팀을 꾸리고, 교사 개인 전화번호는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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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 교권침해 대응 변호사 3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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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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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이 교권 침해를 당한 교원을 지원하기 위해 외부 변호사 30명을 위촉했습니다.
이들은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 상담과 수사기관 출석 동행, 의견서 작성 등을 지원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해 학교별로 대응팀을 꾸리고, 교사 개인 전화번호는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피해 교원에 대한 법률 상담과 수사기관 출석 동행, 의견서 작성 등을 지원합니다.
경북교육청은 악성 민원 대응을 위해 학교별로 대응팀을 꾸리고, 교사 개인 전화번호는 원칙적으로 비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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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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