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1~34도
입력 2025.07.04 (11:08)
수정 2025.07.0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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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사이, 청주 지역에 엿새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충북은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엔 폭염경보가, 제천 등 나머지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엔 폭염경보가, 제천 등 나머지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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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1~3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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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1:08:33
- 수정2025-07-04 15:07:47

밤 사이, 청주 지역에 엿새째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충북은 오늘도 낮 최고 기온이 31도에서 34도까지 올라 무덥겠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엔 폭염경보가, 제천 등 나머지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옥천, 영동엔 폭염경보가, 제천 등 나머지 7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를 웃돌고 밤에는 열대야가 계속되겠다면서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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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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