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케이블카 논란…원주환경청장 직무유기 고발
입력 2025.07.04 (11:16)
수정 2025.07.0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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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가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성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원주청의 관리·감독이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청은 이에 대해 해당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직무 유기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들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성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원주청의 관리·감독이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청은 이에 대해 해당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직무 유기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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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케이블카 논란…원주환경청장 직무유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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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1:16:03
- 수정2025-07-04 15:17:08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국민행동 등 환경단체가 조현수 원주지방환경청장을 직무유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성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원주청의 관리·감독이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청은 이에 대해 해당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직무 유기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들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조성 사업 환경영향평가에 대해 원주청의 관리·감독이 부실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원주청은 이에 대해 해당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직무 유기는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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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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