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입력 2025.07.04 (14:06)
수정 2025.07.0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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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화재가 늘면서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소방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9일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화재 발생 건수가 38% 급증한 데 따른 겁니다.
소방청은 전기 관련 화재를 막기 위해 멀티탭 과부하나 문어발식 전기 사용은 반드시 삼가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은 콘센트에서 분리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방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9일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화재 발생 건수가 38% 급증한 데 따른 겁니다.
소방청은 전기 관련 화재를 막기 위해 멀티탭 과부하나 문어발식 전기 사용은 반드시 삼가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은 콘센트에서 분리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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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청,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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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4:06:48
- 수정2025-07-04 14:11:55

무더위 속 화재가 늘면서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가 내려졌습니다.
소방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9일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화재 발생 건수가 38% 급증한 데 따른 겁니다.
소방청은 전기 관련 화재를 막기 위해 멀티탭 과부하나 문어발식 전기 사용은 반드시 삼가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은 콘센트에서 분리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방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29일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효된 이후 화재 발생 건수가 38% 급증한 데 따른 겁니다.
소방청은 전기 관련 화재를 막기 위해 멀티탭 과부하나 문어발식 전기 사용은 반드시 삼가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의 전원은 콘센트에서 분리하는 생활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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