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에 1타점 활약
입력 2025.07.04 (15:26)
수정 2025.07.0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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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이정후는 오늘(4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로 조금 올랐습니다.
이정후는 팀이 1대0으로 앞선 1회 1아웃 2, 3루 기회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중견수 쪽 큼지막한 뜬공으로 가볍게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의 안타는 6회 3번째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6회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브랜던 파트의 체인지업 유인구에 방망이를 냈습니다.
배트 끝에 툭 맞은 타구는 유격수 쪽으로 느린 속도로 굴러갔는데, 이정후는 빠른 발로 먼저 1루에 도착해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를 7대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정후는 오늘(4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로 조금 올랐습니다.
이정후는 팀이 1대0으로 앞선 1회 1아웃 2, 3루 기회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중견수 쪽 큼지막한 뜬공으로 가볍게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의 안타는 6회 3번째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6회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브랜던 파트의 체인지업 유인구에 방망이를 냈습니다.
배트 끝에 툭 맞은 타구는 유격수 쪽으로 느린 속도로 굴러갔는데, 이정후는 빠른 발로 먼저 1루에 도착해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를 7대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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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2경기 연속 안타에 1타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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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7-04 15:26:39
- 수정2025-07-04 15:27:18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가 2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습니다.
이정후는 오늘(4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로 조금 올랐습니다.
이정후는 팀이 1대0으로 앞선 1회 1아웃 2, 3루 기회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중견수 쪽 큼지막한 뜬공으로 가볍게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의 안타는 6회 3번째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6회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브랜던 파트의 체인지업 유인구에 방망이를 냈습니다.
배트 끝에 툭 맞은 타구는 유격수 쪽으로 느린 속도로 굴러갔는데, 이정후는 빠른 발로 먼저 1루에 도착해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를 7대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정후는 오늘(4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46에서 0.247로 조금 올랐습니다.
이정후는 팀이 1대0으로 앞선 1회 1아웃 2, 3루 기회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중견수 쪽 큼지막한 뜬공으로 가볍게 희생플라이 타점을 올렸습니다.
이정후의 안타는 6회 3번째 타석에서 나왔습니다.
6회 1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이정후는 1볼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 브랜던 파트의 체인지업 유인구에 방망이를 냈습니다.
배트 끝에 툭 맞은 타구는 유격수 쪽으로 느린 속도로 굴러갔는데, 이정후는 빠른 발로 먼저 1루에 도착해 내야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가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를 7대2로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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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무림 기자 hagos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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