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버틸 수 있겠습니까?” 묻더니 손 들어보라고 한 이 대통령 [지금뉴스]
입력 2025.07.04 (15:46)
수정 2025.07.04 (15: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도를 찾아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4일) 타운홀 미팅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하다가 "진짜는 '이 얘기'를 하러 온 것"이라며 약 3분 50초간 '핵심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어떤 얘기인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4일) 타운홀 미팅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하다가 "진짜는 '이 얘기'를 하러 온 것"이라며 약 3분 50초간 '핵심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어떤 얘기인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7년 버틸 수 있겠습니까?” 묻더니 손 들어보라고 한 이 대통령 [지금뉴스]
-
- 입력 2025-07-04 15:46:11
- 수정2025-07-04 15:46:44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도를 찾아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오늘(4일) 타운홀 미팅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하다가 "진짜는 '이 얘기'를 하러 온 것"이라며 약 3분 50초간 '핵심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어떤 얘기인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오늘(4일) 타운홀 미팅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3백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하다가 "진짜는 '이 얘기'를 하러 온 것"이라며 약 3분 50초간 '핵심 발언'을 이어갔는데요.
어떤 얘기인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서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이재명 정부 출범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